감사가 넘치는 하루였습니다. 세계적인 플루티스트 송솔나무의 감동적인 연주와 간증뿐만 아니라, 온 성도들이 한 마음 한뜻이 되어서 초대받아 오신 VIP를 기쁨으로 섬겼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였지만, 우리 모두의 마음은 너무나 따뜻했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분 한분을 맞이하기 위한 성도들의 섬김과 한신의 모습은 눈물겹도록 아름다웠습니다. 그 수고의 결실로 하나님께서는 130명이 넘는 많은 VIP를 보내주셨는데, 그들 대부분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송솔나무의 연주와 그의 삶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삶이 얼마나 복된 것인가를 알게 해줬습니다. 금이나 은으로 만든 플롯만이 아닌 쇠 파이프나 흔하디흔한 나무와 플라스틱으로 만든 싸구려 휘슬이라도 그의 손에 붙들리면 아름다운 소리로 연주가 되었습니다. 쇠 파이프에서 금으로 만든 플롯 못지않은 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바로 깨어지고 연약한 그의 인생이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서 위대한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였습니다.
송솔나무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이미 우리 봉선중앙교회 성도들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자기 잘난 줄 알고 교만에 빠져 살기도 하고, 아니면 상처받고 깨어진 심령으로 불안과 우울감에 빠져 살기도 헸습니다. 또는 아무 의미 없이 형편 따라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특별하게 찾아오신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 이후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인생으로 살기 시작한 것입니다.
성도님들의 삶을 보면, 여전히 상황은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무가치한 나무나 쇠 파이프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손에 붙잡히면서 그때부터 보석처럼 빛나는 삶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그들은 행사 한번 멋들어지게 치르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VIP 새생명축제를 통해 내가 누리는 행복을 또 다른 분들에게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했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하며 섬기는 자리에 선 것입니다. 그렇게 힘겹게 수고하면서도 누구 하나 불편한 내색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기쁨과 감사가 넘쳤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계획과 달리 비전센터로 식사 배식대를 옮기면서도 감사했고, 잔디마당의 몸찬양팀은 음악이 잘 나오지 않아서 당황스러웠음에도 감사했습니다. 어느 집사님은 초대한 분이 오전 11시가 넘어도 보이지 않자 안절부절못하고 서성거리면서 우리를 향한 주님의 마음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모두 주님의 손에 붙잡힌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특별히 우리 교회 3040세대가 너무 멋져 보였습니다. 이제는 그들이 교회 사역의 중심역할을 감당해주고 있습니다. 세상에 붙잡히기를 거절하고, 하나님께 붙잡힌 것을 기쁨으로 여기는 그들의 섬김을 통해 더욱 풍성한 하루였습니다.
감사가 넘치는 하루였습니다. 세계적인 플루티스트 송솔나무의 감동적인 연주와 간증뿐만 아니라, 온 성도들이 한 마음 한뜻이 되어서 초대받아 오신 VIP를 기쁨으로 섬겼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였지만, 우리 모두의 마음은 너무나 따뜻했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분 한분을 맞이하기 위한 성도들의 섬김과 한신의 모습은 눈물겹도록 아름다웠습니다. 그 수고의 결실로 하나님께서는 130명이 넘는 많은 VIP를 보내주셨는데, 그들 대부분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송솔나무의 연주와 그의 삶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삶이 얼마나 복된 것인가를 알게 해줬습니다. 금이나 은으로 만든 플롯만이 아닌 쇠 파이프나 흔하디흔한 나무와 플라스틱으로 만든 싸구려 휘슬이라도 그의 손에 붙들리면 아름다운 소리로 연주가 되었습니다. 쇠 파이프에서 금으로 만든 플롯 못지않은 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바로 깨어지고 연약한 그의 인생이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서 위대한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였습니다.
송솔나무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이미 우리 봉선중앙교회 성도들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자기 잘난 줄 알고 교만에 빠져 살기도 하고, 아니면 상처받고 깨어진 심령으로 불안과 우울감에 빠져 살기도 헸습니다. 또는 아무 의미 없이 형편 따라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특별하게 찾아오신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 이후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인생으로 살기 시작한 것입니다.
성도님들의 삶을 보면, 여전히 상황은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무가치한 나무나 쇠 파이프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손에 붙잡히면서 그때부터 보석처럼 빛나는 삶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그들은 행사 한번 멋들어지게 치르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VIP 새생명축제를 통해 내가 누리는 행복을 또 다른 분들에게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했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하며 섬기는 자리에 선 것입니다. 그렇게 힘겹게 수고하면서도 누구 하나 불편한 내색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기쁨과 감사가 넘쳤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계획과 달리 비전센터로 식사 배식대를 옮기면서도 감사했고, 잔디마당의 몸찬양팀은 음악이 잘 나오지 않아서 당황스러웠음에도 감사했습니다. 어느 집사님은 초대한 분이 오전 11시가 넘어도 보이지 않자 안절부절못하고 서성거리면서 우리를 향한 주님의 마음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모두 주님의 손에 붙잡힌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특별히 우리 교회 3040세대가 너무 멋져 보였습니다. 이제는 그들이 교회 사역의 중심역할을 감당해주고 있습니다. 세상에 붙잡히기를 거절하고, 하나님께 붙잡힌 것을 기쁨으로 여기는 그들의 섬김을 통해 더욱 풍성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