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outh with a mission ywam 제주 열방대학 소속 청년선교 동원팀 김재빈 간사입니다
인도네시아 z지역을 6월 20일 부터 27일까지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3일동안 대학교 학생들과 한국어 캠프를 하고 올것입니다. 그곳은 인도네시아 다른 지역들과는 다르게 어떠한 종교가 아주 강성한 지역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종교의 훈련을 받으러 오는곳이며 그들에게 민감한 종교 시즌이되면 많은 크리스찬들이 죽기도했던 곳입니다. 그래서 아마 말로는 예수님에 대한 어떠한 것도 전할 수 없을것입니다.
그게 알려지면 그 지역의 선교사님들과 기독교인들은 쫓겨나게 될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마음 주신것은 그들을 사랑하시고 예배가 없는 그곳에서 예배 받으시기를 원하신다는것입니다.
선교는 예배가 없는곳에서 예배하는것이고 전도는 증인으로서 살아내어 증명하는것입니다.
사람의 생각에는 이걸로 하나님을 전할 수 있어?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일하시면 이 작은 발걸음으로 인해서 그 땅에 언젠가 복음이 들어갈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래서 기도제목으로
1. 새벽부터 저녁까지 기도소리가 끊이지 않는 그곳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올바른 하나님이 아닌 다른 하나님을 예배하는 그곳에서 마음으로 예배하고 놀라우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올 수 있도록
2. 현재 팀원 9명과 4명의 아가들이 가게되는데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팀원 간에 화합이 잘 되기를 제가 먼저 잘 소통하고 섬길 수 있도록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3. 재정이 약 110만원 정도 필요합니다. 저희 선교단체의 가치중 하나가 모든 재정을 하나님께 맡긴다 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0원 입니다. 많은 선배 간사님들 선교사님들도 마찬가지 수십년 사역해오셨습니다. 그리고 힘들때마다 필요한 만큼 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셨다고 합니다. 이 시간 통해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분이심을 다시한번 경험하기 원합니다.
4. 하나님께서 이 캠프 가운데 어떻게 일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분의 일하심을 보고 지금보다 더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 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youth with a mission ywam 제주 열방대학 소속 청년선교 동원팀 김재빈 간사입니다
인도네시아 z지역을 6월 20일 부터 27일까지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3일동안 대학교 학생들과 한국어 캠프를 하고 올것입니다. 그곳은 인도네시아 다른 지역들과는 다르게 어떠한 종교가 아주 강성한 지역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종교의 훈련을 받으러 오는곳이며 그들에게 민감한 종교 시즌이되면 많은 크리스찬들이 죽기도했던 곳입니다. 그래서 아마 말로는 예수님에 대한 어떠한 것도 전할 수 없을것입니다.
그게 알려지면 그 지역의 선교사님들과 기독교인들은 쫓겨나게 될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마음 주신것은 그들을 사랑하시고 예배가 없는 그곳에서 예배 받으시기를 원하신다는것입니다.
선교는 예배가 없는곳에서 예배하는것이고 전도는 증인으로서 살아내어 증명하는것입니다.
사람의 생각에는 이걸로 하나님을 전할 수 있어?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일하시면 이 작은 발걸음으로 인해서 그 땅에 언젠가 복음이 들어갈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래서 기도제목으로
1. 새벽부터 저녁까지 기도소리가 끊이지 않는 그곳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올바른 하나님이 아닌 다른 하나님을 예배하는 그곳에서 마음으로 예배하고 놀라우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올 수 있도록
2. 현재 팀원 9명과 4명의 아가들이 가게되는데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팀원 간에 화합이 잘 되기를 제가 먼저 잘 소통하고 섬길 수 있도록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3. 재정이 약 110만원 정도 필요합니다. 저희 선교단체의 가치중 하나가 모든 재정을 하나님께 맡긴다 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0원 입니다. 많은 선배 간사님들 선교사님들도 마찬가지 수십년 사역해오셨습니다. 그리고 힘들때마다 필요한 만큼 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셨다고 합니다. 이 시간 통해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분이심을 다시한번 경험하기 원합니다.
4. 하나님께서 이 캠프 가운데 어떻게 일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분의 일하심을 보고 지금보다 더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 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