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따라 사는 삶
“목사님, 저 목사님한테 혼나고 새로 성경 샀어요!” 대심방 중에 들은 말입니다. 나는 혼낸 적 없는데, 1월 초에 ‘잃어버린 책을 다시 찾아라’는 설교 말씀을 책망으로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 집사님만이 아니라, 그 말씀을 듣고 성경책을 사신 분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어느 집사님은 1월 첫 주간에 있었던 ‘전교인 릴레이 성경통독’에 1시간 참여하고 나서, 그 이후부터 매일 성경을 읽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성경을 읽지 않고 살아왔는데, 성경이 읽어지는 경험을 한 것입니다.
어느 가정에 심방을 가서 아들딸과 더불어 네 식구와 둘러앉았는데, 여집사님이 “목사님, 어제부터 가정예배 드리기 시작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이런 가정이 되게 하소서”라는 설교를 듣고, 곧바로 실천한 것입니다. 교회 나오지 않는 아들은 가정예배에 참여하기 싫었지만, 막상 예배드리고 나니 좋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주일에는 가족들과 함께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렇게 가정예배를 시작한 가정, 아니면 좀 짧고 부담 없이 모일 수 있는 가족기도를 시작한 가정도 있었습니다.
어느 권사님은 같은 설교를 듣고, 자신의 집을 가정교회로 드리기를 결정하기도 했습니다. 빌레몬의 가정처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의 가정처럼, 눔바의 가정처럼, 루디아의 가정처럼 자신의 집에서 교회로 모이는 것입니다. 그런 감동을 받은 권사님은 매주 목장모임을 그 집에서 모이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많은 섬김과 헌신이 필요합니다.
어느날 심방을 다 마치고 교회에 돌아오니 밤 11시가 거의 다 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가려고 잔디마당 앞을 걸어가는데, 밖에서 교회 1층 만나홀의 시니어룸이 훤히 들여다보였습니다. 서너 명의 노권사님들이 둘러앉아서 성경을 쓰고 계셨습니다. 감동 또 감동이었습니다. 이 어르신들이 일주일이면 보통 2, 3일 교회에서 주무시는데, 공적 예배와 기도모임에 열심히 참여하고 계십니다. 그뿐만 아니라 모이면 성경 쓰고 기도하시는 것이 그들의 생활 방식이었습니다. 그분들 덕에 교회공동체가 영적 복을 누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권사님 한 분은 거의 매일 오후 2~3시경이 되면, 교회 예배당에 기도하러 오십니다. 어느 날은 힘들어서 하나님 앞에 울고불고 기도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기도하는데, 가슴 깊은 곳에서 “너, 나 한 분이면 만족하다며~”라는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주님의 내적 음성을 들은 것입니다. 권사님은 할 말이 없었습니다. “예 주님, 주님 한 분이면 만족합니다.”라고 다시 고백하고는 지금까지 충만한 은혜 가운데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위의 이야기들은 내가 듣고 본 것들만 적어 본 것입니다. 그 외에도 은혜의 간증들이 얼마나 많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 같습니다. 말씀 따라 살아가는 성도들 때문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말씀 따라 사는 삶
“목사님, 저 목사님한테 혼나고 새로 성경 샀어요!” 대심방 중에 들은 말입니다. 나는 혼낸 적 없는데, 1월 초에 ‘잃어버린 책을 다시 찾아라’는 설교 말씀을 책망으로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 집사님만이 아니라, 그 말씀을 듣고 성경책을 사신 분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어느 집사님은 1월 첫 주간에 있었던 ‘전교인 릴레이 성경통독’에 1시간 참여하고 나서, 그 이후부터 매일 성경을 읽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성경을 읽지 않고 살아왔는데, 성경이 읽어지는 경험을 한 것입니다.
어느 가정에 심방을 가서 아들딸과 더불어 네 식구와 둘러앉았는데, 여집사님이 “목사님, 어제부터 가정예배 드리기 시작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이런 가정이 되게 하소서”라는 설교를 듣고, 곧바로 실천한 것입니다. 교회 나오지 않는 아들은 가정예배에 참여하기 싫었지만, 막상 예배드리고 나니 좋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주일에는 가족들과 함께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렇게 가정예배를 시작한 가정, 아니면 좀 짧고 부담 없이 모일 수 있는 가족기도를 시작한 가정도 있었습니다.
어느 권사님은 같은 설교를 듣고, 자신의 집을 가정교회로 드리기를 결정하기도 했습니다. 빌레몬의 가정처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의 가정처럼, 눔바의 가정처럼, 루디아의 가정처럼 자신의 집에서 교회로 모이는 것입니다. 그런 감동을 받은 권사님은 매주 목장모임을 그 집에서 모이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많은 섬김과 헌신이 필요합니다.
어느날 심방을 다 마치고 교회에 돌아오니 밤 11시가 거의 다 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가려고 잔디마당 앞을 걸어가는데, 밖에서 교회 1층 만나홀의 시니어룸이 훤히 들여다보였습니다. 서너 명의 노권사님들이 둘러앉아서 성경을 쓰고 계셨습니다. 감동 또 감동이었습니다. 이 어르신들이 일주일이면 보통 2, 3일 교회에서 주무시는데, 공적 예배와 기도모임에 열심히 참여하고 계십니다. 그뿐만 아니라 모이면 성경 쓰고 기도하시는 것이 그들의 생활 방식이었습니다. 그분들 덕에 교회공동체가 영적 복을 누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권사님 한 분은 거의 매일 오후 2~3시경이 되면, 교회 예배당에 기도하러 오십니다. 어느 날은 힘들어서 하나님 앞에 울고불고 기도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기도하는데, 가슴 깊은 곳에서 “너, 나 한 분이면 만족하다며~”라는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주님의 내적 음성을 들은 것입니다. 권사님은 할 말이 없었습니다. “예 주님, 주님 한 분이면 만족합니다.”라고 다시 고백하고는 지금까지 충만한 은혜 가운데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위의 이야기들은 내가 듣고 본 것들만 적어 본 것입니다. 그 외에도 은혜의 간증들이 얼마나 많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 같습니다. 말씀 따라 살아가는 성도들 때문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