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검색대
얼마 전에 비행기를 타려고 광주공항에 갔습니다. 검색대에 가방과 소지품을 올려놓고 나서 몸만 먼저 통과하고 가방이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가방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검색대를 통과하지 못한 것입니다. 담당 직원이 기다리라고 하면서, 가방에 노트북이 들어있어서 더 살펴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비행기 탑승 시간에 맞춰서 들어왔는데, 타지 못할까 봐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다행히도 5분 정도 지나서 노트북을 돌려받았고, 급히 뛰어가서 비행기를 탈 수 있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하면서 ‘하나님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는데, 나에게 걸림돌은 없는가?’를 생각해봤습니다. 그 걸림돌로 인해 은혜를 못 누리고, 늘 문제 속에서 허우적거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잘못된 것은 제거해야 합니다.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 우리 안에 있는 잘못된 것들을 보게 됩니다. 자신의 택한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경고를 들으면서, 나의 신앙을 끊임없이 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앞에 거울을 들이대시고는 ‘봐봐! 너의 모습을... 그러나 이건 너의 진짜가 아니야! 너는 그리스도인이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안에 찌들어 있는 옛 자아의 모습을 청산하고, 새로운 삶을 살라고 매일같이 요구하십니다. 우리는 말씀 앞에 설 때, 영적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런 정밀검사를 거쳐서 ‘완전’이라는 적합판정을 받아야 한다면, 결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도 없고, 하나님을 위해 쓰임 받을 수도 없을 것입니다. 세밀하게 검사하면 할수록 문제가 심각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감사한 것은 아무런 자격 없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용납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정밀검사로 ‘죄 덩어리’라는 판정을 받았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정결하게 씻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죄인이었던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의인이 된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의 이름으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거룩한 일에 일꾼으로 쓰임 받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감사함으로 주님을 섬기렵니다. 주님의 은혜를 알기에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장래에 다시 오실 주님 앞에 설 때, 우리는 또 한 번 정밀검사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때는 우리에게 상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래도 영적 검색대를 잘 통과하기 위해서 준비해야 합니다. 3월부터는 양육훈련이 시작되는데, 복음 진리로 훈련받으면서 우리 안에 있는 걸림돌을 제거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야 이 땅에서도 풍족한 은혜를 누릴 것이고, 주님 앞에 서게 될 날도 기다려질 것입니다. 그것 또한 주님의 은혜로 가능합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계22:12, 마16:27)
공항 검색대
얼마 전에 비행기를 타려고 광주공항에 갔습니다. 검색대에 가방과 소지품을 올려놓고 나서 몸만 먼저 통과하고 가방이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가방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검색대를 통과하지 못한 것입니다. 담당 직원이 기다리라고 하면서, 가방에 노트북이 들어있어서 더 살펴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비행기 탑승 시간에 맞춰서 들어왔는데, 타지 못할까 봐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다행히도 5분 정도 지나서 노트북을 돌려받았고, 급히 뛰어가서 비행기를 탈 수 있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하면서 ‘하나님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는데, 나에게 걸림돌은 없는가?’를 생각해봤습니다. 그 걸림돌로 인해 은혜를 못 누리고, 늘 문제 속에서 허우적거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잘못된 것은 제거해야 합니다.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 우리 안에 있는 잘못된 것들을 보게 됩니다. 자신의 택한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경고를 들으면서, 나의 신앙을 끊임없이 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앞에 거울을 들이대시고는 ‘봐봐! 너의 모습을... 그러나 이건 너의 진짜가 아니야! 너는 그리스도인이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안에 찌들어 있는 옛 자아의 모습을 청산하고, 새로운 삶을 살라고 매일같이 요구하십니다. 우리는 말씀 앞에 설 때, 영적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런 정밀검사를 거쳐서 ‘완전’이라는 적합판정을 받아야 한다면, 결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도 없고, 하나님을 위해 쓰임 받을 수도 없을 것입니다. 세밀하게 검사하면 할수록 문제가 심각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감사한 것은 아무런 자격 없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용납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정밀검사로 ‘죄 덩어리’라는 판정을 받았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정결하게 씻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죄인이었던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의인이 된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의 이름으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거룩한 일에 일꾼으로 쓰임 받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감사함으로 주님을 섬기렵니다. 주님의 은혜를 알기에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장래에 다시 오실 주님 앞에 설 때, 우리는 또 한 번 정밀검사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때는 우리에게 상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래도 영적 검색대를 잘 통과하기 위해서 준비해야 합니다. 3월부터는 양육훈련이 시작되는데, 복음 진리로 훈련받으면서 우리 안에 있는 걸림돌을 제거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야 이 땅에서도 풍족한 은혜를 누릴 것이고, 주님 앞에 서게 될 날도 기다려질 것입니다. 그것 또한 주님의 은혜로 가능합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계22:12, 마16:27)